일본에서 살아 온 60세 초반 여성입니다.

더 늦기전에 뭔가 배우고 싶어서 미용학원을 찾던 중,

SMC에 입문했습니다.

지금 내 나이에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, 솔직히 두려움 반

걱정반 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. 그러나 SMC가 이 모든 걱정들은

모두 없게 해줬습니다.

여기엔 강사분들이 가르치는 실습 교육과, 강사분들이 적극적이고

성실하고 칠절함이 저에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

정말 감사합니다.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욱 더 노력하는 실습생

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- 임  혜  경 -